- '前소속사 분쟁' 오메가엑스 예찬 "기적같은 앨범, 또 다른 상쾌한 시작"
- 입력 2023. 11.07. 16:57:2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오메가엑스가 전 소속사의 갑질 논란 이후 이번 컴백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오메가엑스 예찬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오메가엑스 세 번째 미니앨범 'iykyk(if you know, you know)'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투어를 마친 후 당시 소속사였던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에게 폭언,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갑질 논란이 일었다. 이를 시작으로 양측의 갈등은 법정 싸움으로 번졌고, 최종적으로 재판부는 오메가엑스가 전속계약을 효력을 정지해 달라고 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 결정했다.
이날 예찬은 "1년 5개월 동안 각자의 능력치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음악 작업, 춤 연습도 열심히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며 "오메가엑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다. 꿈을 바라보고 한마음 한뜻으로 만나서 다 같이 화이팅해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기적같은 앨범이 나와서 또 다른 시작을 상쾌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재한은 오메가엑스의 진실된 음악을 더욱 어필했다. 그는 "저희끼리 믿음이 있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며 "멤버들과 함께 곡 작업도 많이 하고 음악, 가사로서 소통하려고 했다. 작업을 하면서 멤버들끼리 더 끈끈해지고, 우리가 세상에 알리고 싶은 것들을 더 담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저희 오메가엑스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진실되고 와닿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고 자신했다.
오메가엑스 미니 3집 'iykyk(if you know, you know)'는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피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