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7 보스톤’, 100만 돌파…올해 한국 영화 중 11번째
- 입력 2023. 11.08. 14:20: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1947 보스톤’(감독 강제규)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47 보스톤'
8일 오전 7시 기준, ‘1947 보스톤’은 누적 관객 수 100만 2714명을 동원했다. 이는 2023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11번째 100만 돌파 영화다. 롯데시네마 9.1점, CGV 골든 에그지수 96%, 메가박스 9점 등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상업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 지치지 않는 입소문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이야기.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작품을 통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강제규 감독이 연출을 맡아 1947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감동을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하정우는 한국 마라톤의 전설 손기정 역을 맡았고, 임시완은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자 서윤복으로 분했다. 여기에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지원군 백남현 역에 김상호,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은빈의 특별출연이 활력을 더했다.
‘1947 보스톤’은 전국 극장과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