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박소진♥이동하, 11월 18일 비공개 결혼식
- 입력 2023. 11.08. 19:57:4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박소진이 배우 이동하와 오는 18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동하-박소진
8일 박소진 소속사 눈컴퍼니, 이동하 소속사 51K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모처 예식장에서 양가 가족과 걸스데이 멤버 등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지난달 6일 박소진과 이동하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양측은 "소중한 동반자가 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소진은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다.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동하 역시 팬카페에 "오랜 기간 제 곁에서 힘이 돼줬고 배울 점이 많은 그 사람을 저 역시 앞으로 변함없이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돼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날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박소진은 '여자 대통령', '‘Something', '기대해', 'Darling'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스토브리그',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필로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이동하는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지금부터 쇼타임!', '대행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