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설채현·김명철 출격…“이석훈·박보검 닮은꼴” 주장[Ce:스포]
입력 2023. 11.08. 20:30:00

‘옥탑방의 문제아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동물의 마음을 읽는 수의사들 설채현, 김명철이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강아지 전문 수의사 설채현과 고양이 전문 수의사 김명철이 출연해 1000만 반려인을 위한 꿀팁은 물론, 유익한 반려 상식을 전파해 옥탑방을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이날 수의사계 양대산맥 설채현과 김명철의 등장에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는데, 이어 두 수의사의 훈훈한 외모와 더불어 닮은꼴이 화제를 모았다. 설채현과 김명철이 각각 수의사계 ‘이석훈’, ’박보검‘으로 불린다며 뜻밖의 외모 자신감을 내비치자 MC들은 ”자칭이냐, 타칭이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는데, 설채현을 향해 ”이석훈 보다는 권혁수를 더 닮은 것 같다“라고 팩폭을 날려 폭소를 안겼다. 이에 김명철은 ”저는 광고 속 박보검 씨와 1초 정도 닮았다고 해주시더라“라며 자신의 닮은꼴을 해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아지들 사이 최고 인기남으로 ’김종국‘, 고양이들 사이 최고 인기녀로는 ’송은이‘가 꼽히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강아지들은 높은음의 소리를 좋아한다는 소식에 김종국은 ”강아지들에게 ’한 남자‘를 계속 불러줘야겠다”라며 특유의 미성으로 ’한 남자‘를 불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송은이는 ”평소 알레르기가 있는데, 고양이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제 주변으로만 모인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자 김명철은 ”원래 고양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성향을 좋아한다“라며 뜻밖의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실제로 고양이들은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고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다는 정보를 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한편, 설채현은 자신의 반려견 ’세상이‘를 깜짝 손님으로 옥탑방에 초대했는데, 애교만점 천사 같은 세상이의 등장에 MC들은 눈을 떼지 못하며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는 후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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