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매니저와 플미 티켓 적발 "그 머리로 공부해라"
입력 2023. 11.08. 21:11:09

성시경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암표 근절을 위해 나섰다.

성시경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니저와 함께 자신의 연말 콘서트를 웃돈을 주고 판매하는 암표상을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암표상이 올린 판매글을 본 매니저가 암표상과 나눈 대화 등이 담겨 있었다. 해당 판매자는 성시경의 콘서트 티켓을 좌석에 따라 45~50만원을 주고 팔았다. VIP 좌석이 15만 4천원인데, 세 배 이상을 올려 판매하고 있었다.

이에 매니저는 구매 의사를 밝히며 암표상의 좌석, 계좌번호 등을 알아냈고 이후 성시경 기획사라는 것을 밝히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매니저는 "성시경 기획사다. 불법 거래를 목적으로 판매하는 티켓(공연 전일)은 모두 홀드 처리가 되어 계정 이동 및 취소 후 판매가 불가하게 조치가 취해졌다. 예매 티켓은 자동 취소될 예정"이라며 "향후 팬클럽 가입 및 공연 예매 시 통보 없이 취소될 예정”이라며 “영업 방해 부분으로 다른 불법 거래상들과 함께 경찰서에서 연락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를 본 성시경은 "걸렸다 땡큐" "나쁜 XX들. 그 머리로 공부하지. 서울대 갈 걸"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3 성시경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성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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