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45억 성북동 주택 매입 "전액 현금"
입력 2023. 11.08. 21:58:57

유해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해진이 단독 주택을 매입했다.

8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유해진은 지난달 27일 서울 성북동 단독주택을 45억원을 주고 샀다.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 규모로 1986년 9월에 지어졌다. 대지면적은 496㎡(150평)에 달한다.

부동산 등기부 확인 결과, 지난달 20일 부동산매매계약을 맺었고 일주일 후인 27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유해진은 최근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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