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영철, 옥순과 동상이몽? "이성적인 끌림無"
- 입력 2023. 11.08. 23:13:2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영철과 영숙의 생각이 엇갈렸다.
'나는 솔로'
8일 오후 방송된 ENA 예능 '나는 솔로' 17기 솔로나라에서는 2순위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영철과 옥순이 2순위 데이트를 하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철은 "좀 괜찮았다. 분명 (호감도가) 상승했다"며 "제가 자기소개할 때 진중한 얘기를 좋아하고 선호한다고 했는데 좋게 보였다고 언급해줬다. 그래서 알아보고 싶다는 감정이 있었던 거 같은데, 옥순님의 앞순위에 제가 있는 거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장거리가 걱정되지만 조금 더 재고 해보겠다고 이런 유의 얘기를 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옥순은 "영철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더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다. 그 기대치를 제가 충족 시켜주지 못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이성적인 끌림을 가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데프콘은 "항상 분석하고 의미부여 하는데, 그런 모습이 순수하지만 가끔은 상대방의 의견도 모니터링 해야 된다. 본인 감정만 많이 쏟아내고 있는 거 같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