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사형투표' 박해진, 새로운 인물에 습격 당한다…총 겨눈 사연은[Ce:스포]
- 입력 2023. 11.09. 21: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해진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국민사형투표'
9일 방송되는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극본 조윤영, 연출 박신우)에서는 김무찬(박해진)이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도로 위에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김무찬의 얼굴에는 붉은 상처가 여기저기 나 있다. 또 김무찬의 뒤쪽에는 폭발사고라도 일어난 듯 무언가가 불에 활활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온 힘을 다해 총을 든 김무찬의 모습이, 그의 처절한 절규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앞서 김무찬은 '개탈' 무리의 주동자 권석주(박성웅)를 체포했다. 그런데 김무찬이 이렇게 부상을 입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다른 '개탈'이 있는 것일까. 설마 다음 국민사형투표가 또 벌어지게 될까. 찰나를 포착한 스틸임에도 수많은 의문을 남기며 '국민사형투표' 11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개탈' 무리의 모든 정체와 비밀이 드러났다. 8년 전 딸의 살해범을 직접 죽이고 자수한 권석주가 딸 살인사건의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국민사형투표 전체를 설계했다. 즉 그가 '개탈'의 주동자인 것. 이와 함께 8년 전 권석주에게 입양될 뻔했던 소년 김지훈(서영주)은 국민사형투표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탈들을 조율한 실질적 '개탈'의 리더였다.
경찰은 이 모든 사실을 밝혀내고 '개탈' 무리를 쫓았다. 그 결과 김무찬은 권석주를, 주현은 김지훈을 체포했다. 이대로 국민사형투표를 멈추게 할 수 있을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개탈 무리를 모두 소탕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월 9일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이 김무찬이 또 한번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관련 '국민사형투표' 제작진은 “오늘(9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상상 초월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김무찬이 정체불명의 인물로부터 습격당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배우 박해진은 몸 사리지 않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처절한 열연을 펼쳤다. 박해진의 강력한 열연 덕분에 시청자분들의 긴장감도 치솟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