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 결방 '오늘도 사랑스럽개', 11일 '몰아보기' 특별편성
- 입력 2023. 11.09. 23:43: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잦은 결방으로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는 ‘오늘도 사랑스럽개’ 측이 긴급 처방에 나선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9일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 연출 김대웅) 측은 "11일 오후 1시 40분에는 ‘1-4부 몰아보기’가 특별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10일 베일을 벗은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첫 방송날 당시 1, 2화를 연속 편성해 '주 1회 드라마'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KBO 한국시리즈 중계 여파로 지난달 25일과 지난 8일 한 주 쉬어가게 되면서 격주로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잦은 결방은 결국 시청률에 치명타를 입혔다. 2%대로 시작했던 시청률은 3회 1.9%, 4회 1.7%까지 하락했다.
과연 '몰아보기' 특별편성이 시청률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