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나히, 8일 사망…향년 24세
입력 2023. 11.10. 08:12:40

나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나히(본명 김나희)가 지난 8일 사망했다. 향년 24세.

나히는 지난 8일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나히는 지난 2019년 싱글 '블루 시티'(Blue City)로 데뷔해 시티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개성 있는 노래를 불러왔다. 작사와 작곡에도 재능을 보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역량도 보여줬다.

지난 7월에는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곡 '로즈'(rose)를 발매했다. '로즈'는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었다.

나히는 '로즈' 발표 당시 “지금까지의 내 노래들을 꽃 같다고 하고 싶다”며 “이번 노래는 그 꽃들을 사랑해 주는 많은 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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