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피바람 분다…“남궁민X안은진 운명에도 ‘폭풍’” [Ce:스포]
입력 2023. 11.10. 21:50:00

'연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종태, 김무준 부자가 마주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 마주한 인조(김종태), 소현세자(김무준) 부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병색이 완연한 낯빛의 인조는 의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소현세자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곁에는 의뭉스러운 표정의 후궁 조씨(소유진)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소현세자를 더는 아들이 아닌, 정적으로 여기는 인조의 심리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소현세자는 굳은 결심을 한 듯 비장한 눈빛과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아버지를 바라보고 있다.

역사가 스포이기에 시청자는 곧 소현세자가 비극적인, 의문투성이 죽음을 맞게 될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에 ‘연인’에서 인조와 소현세자 부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릴지, 김종태와 김무준 두 배우가 이 비극적인 부자의 운명을 어떤 연기로 그려낼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

‘연인’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연인’ 18회, 19회에서는 인조와 조선으로 돌아온 소현세자의 치열한 대립이 펼쳐진다.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의 운명에도 큰 폭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