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전관 출신 변호사 선임…변호인만 8명
입력 2023. 11.10. 23:50:55

유아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첫 공판을 앞두고 전관 출신 변호인을 추가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JTBC는 유아인이 기존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인피니티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동진에 이어 법무법인 해광을 추가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 선임된 변호인 중에는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대검찰청 마약과장 출신 등 변호인 수만 8명에 이른다.

유아인은 오는 14일 오전 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유아인 법률대리인 측은 기일변경 신청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181회 투약,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달 19일 유아인을 대마, 향정, 대마교사, 증거인멸교사, 의료법위반, 사기, 국민건강보험법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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