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혐의’ 유아인 첫 공판, 12월 12일로 연기
- 입력 2023. 11.13. 11:17: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의 첫 재판이 연기됐다.
유아인
1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 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아인의 첫 공판 기일을 12월 12일로 연기했다.
당초 유아인의 첫 공판은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유아인의 변호인이 지난 10일 재판부에 기일 변경 및 공판 준비기일 신청서를 제출해 연기됐다.
유아인은 첫 공판을 앞두고, 기존 법률 대리를 맡았던 인피니티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동진에 이어 법무법인 해광을 추가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선임된 변호인 중에는 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대검찰청 마약과장 출신 등 변호인 수만 8명에 이른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181회 투약,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달 19일 유아인을 대마, 향정, 대마교사, 증거인멸교사, 의료법위반, 사기, 국민건강보험법위반, 주민등록법 위반 등 8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