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형원, 오늘(14일) 현역 입대…팀 내 다섯 번째
- 입력 2023. 11.14. 07:38: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오늘(1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몬스타엑스 형원
형원은 14일 오후 육군 신병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배치를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형원을 향해 따뜻한 응원과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형원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손편지로 입대 소식을 직접 전했다. 멤버들의 입대를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해놔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며 "나보다는 몬베베 걱정이 더 앞서는 것 같다. 몬베베가 바람 불 때마다 걱정해주는 나지만 다녀와서는 몬베베 한테 부는 바람 다 맞아줄 정도로 든든하고 씩씩한 내가 돼서 돌아오는 게 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시간동안 몬베베가 나를 너무나 성장시켜줘서 이렇게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도 건강하게 잘 버틸 수 있는 내가 된 것 같아 고맙다는 말도 꼭 하고 싶다"며 "다녀와서는 몬베베가 주는 사랑 더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려 한다. 그러려면 몬베베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대 하루 전인 지난 13일 형원은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잘 다녀올게요! 몬베베 아프지마"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형원은 셔누, 민혁, 주헌, 기현에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 중 다섯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형원은 2015년 몬스타엑스 멤버로 데뷔했다. 최근 셔누와 함께 몬스타엑스 첫 유닛 셔누X형원으로 활약을 펼쳤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