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오창훈, 암 투병 끝에 사망…향년 47세
입력 2023. 11.14. 12:05:27

오창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원투 멤버 오창훈이 별세했다. 향년 47세.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창훈은 14일 오전 6시 30분경 강북삼성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오창훈은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으로 8개월 간의 투병 끝에 사망했다.

오창훈은 지난 2003년 송호범과 함께 그룹 원투로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박진영이 작사 및 작곡한 타이틀곡 '자, 엉덩이'를 발매했다.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베리 굿(Very Good)' 등의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또한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에서 배우로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다.

오창훈은 지난 2019년 9월 2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빈소는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된다. 발인 16일 오전 10시. 장지는 성남화장장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창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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