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벌X형사’, 1월 방송…친구에서 수사 파트너 된 안보현·박지현
- 입력 2023. 11.15. 07:44: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안보현, 박지현 주연의 ‘재벌X형사’가 1월 편성됐다.
'재벌X형사'
SBS 측은 1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가 오는 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배우 안보현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아 통쾌한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마이네임’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귀’를 공동 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았다. 진이수는 재벌가의 막대한 재력과 인맥은 물론 번뜩이는 두뇌 회전력, 놀다가 체득한 각종 액티비티 스킬까지 총동원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재벌 잡는 재벌이다.
박지현은 수사하는 게 제일 좋은 수사덕후이자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인 이강현 역으로 분한다. 이강현은 범인 체포에 목숨을 건 베테랑 형사이자 상대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넉살과 유들유들함까지 겸비한 사회생활 만렙 캐릭터. 하지만 원치 않게 수사 파트너가 된 눈엣가시 진이수를 만나며 형사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을 맞이한다.
안보현, 박지현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위장 남여사친의 관계성을 보여준 바. 이번에는 대 환장 수사 파트너로 재회한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