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피프티 피프티 내부고발자 대역 논란에 “자막으로 표기” [공식]
입력 2023. 11.15. 14:08:53

피프티 피프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알’ 측이 그룹 피프티 피프티 편 대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8월 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 어트랙트 간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편을 방송했다.

해당 방송에서 자신을 회사 내부 관계자라 밝힌 남성 A씨가 등장,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에 대해 폭로했다.

방송 후 어트랙트 측은 ‘그알’에 출연한 A씨가 당사에 근무한 사실조차 명확하지 않은 인물이라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 역시 이날 디스패치와 인터뷰를 통해 “A씨를 본 적이 없다. 나중에 알고 보니 더 기버스 전 직원이라고 하더라. 그분이 월말 평가에 참석한 적 있는지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알’ 측은 이날 “방송 전 ‘취재원의 신변 보호를 위해 대역 재연과 가명이 포함돼 있다’라는 자막을 표기한다”라고 밝혔다.

또 후속편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답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내고 분쟁 중이다. 멤버 중 키나만이 항고를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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