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판 흔든 랜덤 데이트…데프콘도 탄식 [Ce:스포]
입력 2023. 11.15. 22:30:0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극과 극 랜덤 데이트가 벌어진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7번지’의 좌충우돌 랜덤 데이트 결과가 공개된다.

이번 랜덤 데이트는 바다처럼 파란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솔로남들과 장미처럼 붉은색의 티셔츠를 입은 솔로녀들이 한 데 모여, 각자 지도가 그려진 카드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솔로남녀는 자신이 뽑은 지도를 따라가, 같은 장소에서 만난 사람끼리 운명적인 티 타임 데이트를 한다.

잠시 후, 한 솔로남은 문을 활짝 열고 들어와 솔로녀의 얼굴을 확인한 뒤 “우리 즐거운 시간 보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어딘가 어두운 표정을 짓고, 이를 본 스튜디오 MC 송해나는 “서로 표정이 안 좋죠?”라고 예리하게 분석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솔로남은 “저 왔어요!”라고 밝게 등장한 후, 자신의 운명의 상대를 확인한 후 제작진 앞에서 “마음은 좀 그러네요”라며 씁쓸함을 내비친다. 뒤이어 한 커플의 매칭을 지켜보던 이이경은 “어떻게 이렇게 되지?”라고 경악하고, 데프콘은 “랜덤 데이트 망했어요”라고 외친다. “사랑신이 안 도와줬다”고 3MC가 탄식할 정도로 엇갈린 랜덤 데이트 결과가 향후 17기 로맨스 판도를 어떻게 흔들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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