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촬영 호텔 측 “JMS와 무관, PPL도 아냐” [공식]
입력 2023. 11.16. 20:53:09

'나 혼자 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호텔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관련 업체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호텔이 반박했다.

JMS 관련 의혹을 받은 A호텔 측은 16일 “JMS와 전혀 무관하다”라며 “‘나 혼자 산다’에 PPL을 요구한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사전에 예약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추후 촬영 협조만 받았다”라고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전북 완주에 위치한 A호텔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유튜버 구제역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얼마 전 ‘나 호자 산다’에서 대둔산 호텔이라는 곳을 유료 PPL 수준으로 홍보해줬다”면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 혼자 산다’에서 홍보해준 대둔산 호텔은 JMS 기업”이라고 주장했다.

구제역은 “서류상으로는 JMS와 관련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JMS에서 하는 운동회와 축제 등 대부분 행사가 이 호텔에서 개최됐다”면서 “정명석이 여자들한테 몹쓸 짓을 한 장소, 그게 바로 이 호텔의 302호 스위트룸이다. JMS 탈퇴자들의 증언에 다르면 여기는 정명석 호텔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구제역은 감리교이단피해예방센터에서 MBC에 보낸 항의문을 공개하며 “무료 PPL인지, 유료 PPL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무료면 (제작진에) 진짜 JMS 신도가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할 만한 상황”이라며 감리교이단피해예방센터에서 MBC에 보낸 항의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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