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리아킴 "예전보다 알아보는 사람 늘어…댄스신 넓히는 발판 됐다"
입력 2023. 11.17. 11:40:50

리아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댄스팀 원밀리언의 리더 리아킴이 '스우파2' 출연 이후 체감하는 변화를 언급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아킴, 바다, 미나명, 커스틴, 놉, 펑키와이, 할로,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이날 리아킴은 "'스우파1'에 이어서 시즌2가 나올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제가 시즌2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기뻤다. 개인적으로 시즌 10, 20까지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우파2' 이전에도 방송 활동을 했지만, 그땐 저를 춤추는 사람 정도로 알아본 것 같다"며 "이제는 제 이름까지도 잘 아시더라. 최근에 시장에 갔더니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다 알아보고 정말 좋아해주셨다. 이전에는 10대 친구들만 알았다면 이제는 더 다양한 분들에게 사랑 받는 것 같다"고 전했다.

리아킴은 "앞으로 댄서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넓어질 것 같다. 원래는 댄스신이 젊은 층을 위한 활동 위주였다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우파2'는 지난달 31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