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우파2' 바다 "우승 예상 못해…상금 팀 위해 쓸 것"
- 입력 2023. 11.17. 11:53:0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댄스팀 베베의 리더 바다가 팀을 위해 '스우파2' 상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바다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점에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리아킴, 바다, 미나명, 커스틴, 놉, 펑키와이, 할로, 김지은 PD가 참석했다.
'스우파2'에서는 팀 베베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바다는 "저희 팀이 첫 인터뷰 때 파이널까지 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었다"며 "그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달려갔고, 저희의 스타일과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파이널까지 갈 수 있었다. 파이널까지 올라갔을 때에도 TOP 3까지 들자는 생각이었다. 정말 우승 생각까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바다는 우승 상금을 잘 받았다고 얘기했다. 그는 "팀을 위해 쓰겠다고 말씀은 드렸었다. 아직 저희 팀만의 공간이 없는 상태다. 돈을 더 벌어서 상금과 함께 저희만의 공간을 꾸미는게 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우파2'는 지난달 31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