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에게 혼인신고서 전달’…20대 여성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 입력 2023. 11.17. 13:16: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를 스토킹한 혐의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방탄소년단 뷔
17일 서울 강남경찰에 따르면 최근 2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뷔의 자택 엘리베이터에 따라 타 말을 걸고, 혼인신고서를 전달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직후 현장을 떠났지만 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를 통해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에도 뷔를 스토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체포 당시 뷔는 팬 소통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에헤이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셔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