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소진♥이동하, 오늘(18일) 부부 된다
- 입력 2023. 11.18. 09:10:3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과 배우 이동하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진, 이동하
소진과 이동하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지난달 6일 박소진과 이동하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양측은 "소중한 동반자가 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두 사람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소진은 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다.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동하 역시 팬카페에 "오랜 기간 제 곁에서 힘이 돼줬고 배울 점이 많은 그 사람을 저 역시 앞으로 변함없이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돼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날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진은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Something', '기대해' 등 히트곡을 냈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로운 사기' 등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하는 지난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지금부터 쇼타임!', '닥터 로이어', '대행사'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