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119 타고 응급실行 "배탈 나서 모임 중 쓰러져"
입력 2023. 11.18. 20:53:03

최필립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최필립이 최근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 근황을 전했다.

최필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영양제고 뭐고, 배탈 나면 장사 없음. 모임 하다 쓰러져서 119 타고 응급실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응급실 침대에 환자복을 입고 누워있는 최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최필립은 "그리고 가볍게 아침 러닝. 운동 강박증"이라고 덧붙이며 퇴원한 후에도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필립은 2017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종영한 KBS1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최필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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