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연인', 최종회 100분 편성…강렬했던 1회 남궁민 오프닝 진실 공개[Ce:스포]
입력 2023. 11.18. 21:30:00

'연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남궁민의 강렬했던 1회 오프닝의 진실이 드디어 밝혀진다.

18일 MBC 금토드라마 '연인'(극본 황진영, 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장현(남궁민)과 장철(문성근)의 관계, 1회에 등장해 이장현만 찾던 광인의 정체 등 풀리지 않은 몇몇 이야기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증과 기대가 뜨겁다.

그중에서도 '연인' 첫 회의 포문을 강렬하게 연 이장현의 오프닝이 주목된다. 당시 이장현은 바닷가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수십의 사내들과 대적했다. 바닥에 박힌 칼을 딛고 선 채 “들리는가 꽃 소리”라고 나직하게 말하던 이장현. 해당 장면의 진실이 최종회에서 드디어 공개된다.

'연인' 제작진이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사진에는 1회 오프닝 속 모습 그대로 피투성이가 된 채 바닷가에 있는 이장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홀로 선 이장현 앞에는 수십의 사내들이 칼을 들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남연준(이학주)의 존재다. 남연준이 갑주를 입은 채 활을 겨눈 사내들 사이에 서 있다. 남연준의 날카롭게 번뜩이는 눈빛, 의미심장한 눈빛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곳에 남연준이 왜 있을까. 이장현과 남연준이 맞서게 되는 것일까.

이와 관련 '연인' 제작진은 “1회 오프닝은 21부작 '연인'의 스토리 전체를 아우르는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최종회에서 이장현이 왜 홀로 피투성이가 된 채 사내들과 대적하게 됐는지, 1회 오프닝 장면과 관련된 모든 진실이 공개된다. 한때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이장현과 남연준의 어떤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지, 이것이 최종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남궁민, 이학주 두 배우의 열연에도 뜨거운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인'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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