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질란테’, 11월 3주차 통합 콘텐츠 1위…2위는 ‘비공식작전’
- 입력 2023. 11.20. 08:35: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디즈니+ 시리즈 ‘비질란테’가 11월 3주차 통합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비질란테'
OTT 통합검색 및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11월 3주차(11월 9일~15일) 통합 콘텐츠 랭킹에 따르면 ‘비질란테’는 통합 랭킹 1위에 올랐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주인공 김지용과, 그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다크 히어로물이다. 공개 직후 키노라이츠 인증작품에 등극하며 수많은 극찬과 함께 신호등 평점 역시 97%대를 유지하고 있다.
2위에는 지난 8월 2일 개봉한 영화 ‘비공식작전’이 올랐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 기사 판수가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이어 3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차지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가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따뜻한 울림을 주는 힐링 에피소드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4위는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그린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다. 사극에 특화된 딕션과 아우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최수종의 열연과 역대급 스케일의 전쟁신이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5위에는 자신을 철저히 통제하며 계획 하에 움직이는 냉철한 킬러가 단 한 번의 실수로 타겟을 놓치면서 벌어지는 액션 느와르 영화 ‘더 킬러’가 올랐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를 찾아줘’ ‘파이트 클럽’ 등 수많은 명작을 제작한 데이빗 핀처 감독과 마이클 패스벤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 tvN ‘무인도의 디바’, 한 입만 먹어도 자신의 욕망을 실현시켜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삼키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드라마 ‘하이쿠키’, 10여 년 간 방영되었던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은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 완결편 (후편)’, 남편과 가족에게 복수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선택한 여자와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연기하는 남자의 로맨스 복수극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음악에 천부적 재능을 타고난 코다 소년이 1995년으로 타임 슬립해 어린 시절의 아빠와 함께 밴드를 하며 펼쳐지는 청춘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6위부터 10위에 올랐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 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순위는 약 10만 건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노라이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