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16기 상철, 영숙·女팬에 음담패설 "성인 남녀의 진한 대화일뿐"
- 입력 2023. 11.20. 09:56:4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영숙과 여성 팬에게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상철
16기 영숙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철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는 상철이 "샤워할 때 벗고 했어?", "잘 때랑 샤워할 때 너랑 키스 딱하고 합궁하는 상상", "스토리 사진 섹시하다" 등 성적인 의미가 담긴 대화를 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숙은 "늙은 저질 미국X아 순진한 척 그만하라"며 "카톡 짜집기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 내가 오픈 안 했다. 덕분에 제보 받은 거 잘 오픈했고 너무 드럽고 소름끼쳐서 다 보면 내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철이 한국에 살고 있는 팬에게 접근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폭로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상철은 "대부분 짜집기지만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 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 전혀 문제 될 거 없다. 다들 당당하게 건전한 성 생활하라"고 반응을 보였다.
또한 상철은 영숙과 나눈 대화를 공개하며 "헤어지고 한참 후 한국에 나가고 라방까지 다 마치고 미국에 돌아왔을때도 앙금을품고 저를 지속적으로 공격하고 험담을 해 이렇게 한 번씩 따지면 영숙이 이렇게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싶어하는 듯 답하곤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명확하게 헤어지자고 여러번 얘기했는데 계속 영숙이가 맘을 정리하지 않고 미련을 가졌던 카톡 내용이 수두룩하다. 네 말대로 내가 그렇게 나쁜X이면 도대체 왜 나랑 계속 사귀고 싶어 한 거니 영숙아"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숙, 상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