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성 VS.] '반짝이는 워터멜론', 7주 연속 1위로 종영
- 입력 2023. 11.21. 16:57: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7주 연속 화제성 상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막을 내렸다.
'반짝이는 워터멜론'
21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1월 3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7주 연속 화제성 상승과 함께 마지막 주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며 종영했다.
그동안 화제성 상승이 단 한 번도 꺾이지 않은 채 종영한 작품은 단 네 작품으로, 'SKY캐슬(스카이캐슬)', '나의 해방일지', '빨간 풍선', '반짝이는 워터멜론'이다. '반짝이는 워터멜론'은 단순 판타지, 청춘물에서 벗어나 가족의 이야기까지 미스터리하게 잘 섞은 스토리적 측면과 최현욱, 려운, 신은수, 설인아의 탄탄한 연기적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반영하듯, 종영 주에 최현욱은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 3위, 려운은 5위, 신은수는 8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 '연인 파트2'는 드라마 부문 2위에 오르며 종영했다. 파트1과 파트2를 합쳤을 때 '연인'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총 7회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는 위력을 보여줬다. 종영 주차에도 남궁민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파트1와 파트2를 통틀어 7회 1위를 차지했다. 안은진은 1위에 2회 이름을 올리며 드라마를 끝마쳤다.
3위는 tvN '무인도의 디바'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소폭 상승했다.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중인 박은빈과 채종협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 8위로 시작한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순위 하락없이 전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4위에 올랐다. 해당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박보영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5위는 KBS2 '고려 거란 전쟁'으로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고, 화제성은 전주 대비 21.0% 상승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JTBC '힘쎈여자 강남순', KBS2 '혼례대첩', MBN '완벽한 결혼의 정석', SBS '7인의 탈출', 디즈니+ '비질란테' 순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