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혐의' 지드래곤, 손발톱 정밀검사도 '음성'
- 입력 2023. 11.21. 17:17:2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권지용)이 국과수 모발 및 손발톱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드래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드래곤의 손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전달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에 출석해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모발과 손발톱도 채취해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그는 간이 시약 검사와 모발 정밀 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그동안 서울 강남에 위치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과 배우 이선균 등에 대한 내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확실한 물증 없이 증언만으로 수사에 착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선균 역시 지난달 28일 첫 소환 당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모발과 다리털 정밀 감정에서도 잇따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그는 "A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