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전혜진, 이선균 리스크에도 꿋꿋…차기작 소식에 팬들도 응원
- 입력 2023. 11.22. 10:26:2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전혜진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남편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과는 별개로 배우로서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전혜진
전혜진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셀럽미디어에 "전혜진이 '아임홈 다녀왔습니다'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홈 다녀왔습니다'는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일본 TBC '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JTBC '그린마더스클럽' 라하나PD가 '루왁인간' 이보람 작가와 다시 의기투합한다.
또 다른 신작도 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2', ENA '남남' 등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전혜진은 현재 영화 '크로스'(감독 이명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혜진의 차기작 소식에 이목이 쏠린 이유는 남편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 이후, 향후 배우 행보에 차질이 빚어지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컸기 때문이다.
현재 인천경찰청은 이선균과 지드래곤을 포함해 모두 10명을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이다.
전혜진의 남편 이선균은 올해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선균은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와 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다리털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맡겼으나 체모 중량 미달로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전혜진은 이선균의 마약 스캔들 속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그의 차기작 소식에 누리꾼들은 '작품 활동에 공백이 생길 이유가 없다' '힘냈으면 좋겠다'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계속 작품 해주셨으면' '작품 활동해도 상관없다' '꽃길 걸었으면 좋겠다' '반성은 잘못한 사람이 하는 것' 등의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