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주현영 "이세영과의 워맨스, 베스트 커플상 노렸다"
입력 2023. 11.22. 14:27:56

주현영, 이세영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주현영이 이세영과 함께 워맨스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 연출 박상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세영, 배인혁, 주현영, 유선호, 박상훈 감독 등이 참석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동명의 웹소설 원작으로,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이세영)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배인혁)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주현영은 박연우의 몸종자 세상에 둘도 없는 죽마고우인 사월 역을 연기한다.

이날 주현영은 "세영 선배님에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우영우' 때 은빈 선배에게 많은 배운 것을 배웠었는데, 세영 선배는 그때와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더라. 이런 워맨스, 저런 워맨스 다 겪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둘이서 사건을 적극적으로 헤쳐나가다 보니 전작보다는 더 다양한 워맨스 장면이 나올 것 같다.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자고 할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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