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방탄소년단 RM·지민·뷔·정국, 입대 준비 시작…2025년 BTS 완전체 예고
입력 2023. 11.22. 15:53:39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지민, 뷔, 정국이 군 입대 준비에 돌입했다. 앞서 입대한 진, 제이홉, 슈가에 이어 전 멤버 모두가 입대하면서 2025년 완전체 활동을 기대케 만든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2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이 연기된 바 있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해 10월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착수했다며 "진(본명 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진은 그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팀 내 첫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했다. 진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자대배치 받아 복무 중이다. 그는 지난 9월 상병이 될 예정이었으나, 특급전사로 선발돼 2개월 빠르게 조기진급했다. 전역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두 번째로 제이홉이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지난 4월 18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훈육 조교로 복무 중인 제이홉 역시 특급전사로 선발돼 2개월 앞서 상병으로 조기진급했다. 제이홉은 2024년 10월 17일 전역 예정이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사회복무요원 판정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슈가는 지난 2012년 교통사고로 왼쪽 어깨가 파열돼 어깨 상관골 탈구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슈가는 2025년 6월 21일 소집해제한다.

또한 방탄소년단 전 멤버는 최근 두 번째 재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하이브는 지난 9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면서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남은 네 멤버들이 입영 연기를 취소하면, 앞서 진과 제이홉이 그랬던 것처럼 입영통지서가 나오는 대로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들의 입대 시점은 이르면 연내, 늦으면 내년 초로 예상된다.

네 멤버가 입대 준비에 돌입하면서 2025년에 본격적인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원 입대로 빠른 완전체 복귀를 가속화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버스, 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