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개' 박규영, 차은우 위한 깜짝 생일파티…둘 사이 윤현수 눈치[Ce:스포]
- 입력 2023. 11.22. 21: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규영이 차은우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22일 방송되는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극본 백인아, 연출 김대웅) 7회에서는 학교 밖에서 따로 만난 진서원(차은우)과 한해나(박규영), 최율(윤현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해나는 매일 밤 '개나(개+해나)'로 변하는 자신의 저주를 활용, 함정에 빠질 뻔한 서원을 적극적으로 도왔고 서원 또한 수학여행 도중 위기에 빠진 해나를 구해주면서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갔다. 여기에 해나는 서원에게 더 이상 이보겸(이현우)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간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6회 방송 말미에는 함께 솜사탕을 먹는 서원과 해나의 달달한 데이트 엔딩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속 서원과 해나, 율은 오락실에서 게임도 하고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등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마치 커플인 듯 너무나도 다정해 보이는 서원과 해나의 모습에서 핑크빛 기운이 마구 샘솟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 해나는 서원의 생일을 맞아 물개박수로 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다. 해나를 바라보는 서원의 눈빛에선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 서로를 향한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두 사람의 서사가 예상된다.
이 가운데, 율은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이는 서원과 해나의 모습에 이상함을 감지한다. 급기야 두 사람의 행동에 게임 도중 머리를 긁으며 머쓱하다가도 급기야 눈치를 보기 시작하는데 율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의 묘한 표정을 보면 볼수록 세 사람의 만남을 기대케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해나는 서원에게 자신의 특별한 저주에 대해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녀가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며 저주를 풀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