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군 입대' 방탄소년단 정국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
입력 2023. 11.22. 22:40:25

방탄소년단 정국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정국은 22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2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소식을 전하며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아미(팬덤)와의 소중한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진다"라며 "아미들의 웃음, 응원, 사랑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줬고 저의 꿈을 응원해 주며 묵묵히 함께 걸어와 줘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군 복무를 하는 동안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기는 하다"라며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서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또 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 그날을 기다리며 여러분을 마음 깊이 그리워하겠다.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어 달라"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오전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군 복무를 마친 뒤인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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