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뉴진스 측, 하니·혜인 루머 해명 "억측·확대 해석 삼가달라"(종합)
입력 2023. 11.23. 07:00:00

뉴진스 하니 혜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들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뉴진스 멤버 하니는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배우지 못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어도어가 하니의 한국어 수업을 막았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하니는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다음날인 2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국어 배우고 싶다고 한 말은 1년 전에 지금 그만두신 매니저님한테 얘기했고 그 자리에서 가볍게 답을 해주셔서 가볍게 농담으로 받아드렸다. 그래서 버니즈랑 그런 재미있는 얘기를 나눠주고 싶었는데 내 생각대로 전달되지 않았던 거 같다"라며 "대표님이랑 다른 회사 분들은 전혀 모르고 계셨던 일이라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일이 생각보다 너무 커져서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라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 측도 22일 입장문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의 언어 교육과 관련해, 어도어는 각 멤버들의 니즈에 따라 강사를 섭외하고 교육시간을 배정 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하니의 니즈에 부합하는 언어 교육을 별도 실시해 왔다. 한국어 교육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다"라며 "같은 맥락에서 언급되고 있는 학제나 기본 프라이버시 관련 사항은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회사가 임의로 결정하는 경우는 없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 혜인과 관련한 루머도 함께 짚고 넘어갔다. 혜인의 검정고시와 치아 교정과 관련해 "혜인의 검정고시나 홈스쿨링은 전적으로 부모님의 선택과 결정이며, 치아 교정과 관련해서도 라미네이트를 했다는 풍문은 사실과 다르다. 혜인읜 연습생 생활을 하기 전부터 교정을 시작했고, 부모님의 동의하에 라미네이트가 아닌, 기존 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안전하게 치열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상기 결정 사항은 모두 혜인이 어도어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기 전의 일이기에 사실관계를 별도로 체크하여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연예활동과 일상생활 전 영역에 걸쳐 인생에서 중요한 배움과 성장의 시기를 맞이 하고 있다는 점을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멤버들을 위해 프라이버시 관련 사안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과 확대 해석을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열린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3 BBMAs)’에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Top Global K-pop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BBMAs’에서 상을 받은 뉴진스는 K-팝 아티스트 중 데뷔 후 최단기간(1년 4개월)에 수상한 그룹으로 기록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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