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 '소아성애' 日 애니 추천 논란에 "관점 차이라고 생각"
- 입력 2023. 11.23. 15:47:3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덱스가 일본 소아성애 애니 추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덱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예능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 3'(이하 '태계일주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자 김지우PD와 출연자 기안84, 덱스가 참석했다.
덱스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인 '메이드 인 어비스'를 추천한 바 있다. '메이드 인 어비스'는 소아성애 논란이 된 작품. 최근 덱스가 추천했던 애니라는 사실이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당시 덱스는 해당 애니메션을 인생 작품이라고 꼽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덱스는 "(그 논란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항상 중심을 잘 잡고 살아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가 아닐 수도 있는데, 누군가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앞으로 주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마다 살아온 인생과 경험이 다르지 않나. 관점 차이에서 오는 이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제 중심을 잘 지키면서 살겠다. 걱정해주시고 우려해주시는 팬분들이 심려끼치지 않도록 (그런 부분에 대해) 잘 조율해서 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태계일주3'는 태어난 김에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뤄나가는 기안84가 원시의 바다이자 태초의 자연을 품은 비밀의 섬,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세 번째 여행기다.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