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걸스' 박미경 "신곡으로 빌보드 1위·신인상 모두 이루고 싶어"
- 입력 2023. 11.23. 17:14:2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박미경이 '골든걸스'를 통해 이루고 싶은 점을 밝혔다.
박미경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KBS에서 KBS2 '골든걸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가수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박진영이 참석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신곡 '원 라스트 타임(One Last Time)' 무대를 선보였다.
처음 곡을 들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박미경은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노래가 정말 빠르고 신나면서 가창력을 요하는 것도 맞지만, 중간에 아카펠라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빌보드 1위에 오르자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신인상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은미는 "노래가 안 좋으면 솔직하게 얘기하려고 했는데,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박진영 씨를 끌어안았다. 음악 전체에서 흐르는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이은미는 이를 후회했다고. 그는 "굉장히 좋은 음악이지만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저희 합숙소 주변에 항아리를 여러개 묻어놓고 박진영 PD 욕을 많이 했다. 곡을 잘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쉽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걸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