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최초 제보자 "유흥업소 여실장A, 정다은과 마약 투약"
입력 2023. 11.23. 21:24:25

'실화탐사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흥업소 여실장 A씨의 마약 투약 혐의 최초 제보자가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배우 이선균이 연루된 마약 투약 사건을 추적했다. 이날 A씨와 관련된 마약 사건을 최초 제보한 인물을 만날 수 있었다.

평소 일로 우울감을 호소했던 여실장 A씨는 알고 지내던 동생 B씨에게 의지했지만, 이는 악연이 됐다. A씨가 B씨와 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약 투약을 권했고 이를 알게 된 B씨의 전 남자친구가 신고하면서 마약 사건 조사가 시작된 것이라는데.

B씨 전 남자친구는 "9월 12일에 5번 넘게 신고했다. A씨가 전 여자친구한테 마약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마약 공급책은 누구일까. B씨의 전 남자친구는 "제가 알기로는 정다은"이라며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인천에 누가 엮여 있다고 하더라. 정다은의 마약 상선의 가명이 '야마'라고 알고 있다"

정다은은 현재 지난 7월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구치소에 투옥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실화탐사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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