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마이데몬', 아는 맛 중에 가장 맛있는 맛"
- 입력 2023. 11.24. 14:37: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이데몬' 김장한 감독이 '마이데몬'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이 데몬'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한 감독, 김유정, 송강, 이상이, 조혜주가 참석했다.
'마이데몬'은 동시간대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과 격돌을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저희 작품은 판타지 요소가 더 강력한 거 같다. 구원이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극적인 요소가 강한 거 같다. 배우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묘사돼 있어서 즐겁게 보실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결혼을 하면서 시청자분들이 기대하실 부분이라면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어가야 하는 대비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초반에 서로를 너무 싫어하는 모습을 잘 그려줬기 문에 아는 맛이긴 하지만 아는 맛 중에 가장 맛있는 맛"이라고 강조했다.
'마이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오늘(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