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김유정 "이상이와 두 번째 호흡, 덕분에 편하게 임했다"
입력 2023. 11.24. 15:07:36

김유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이데몬' 김유정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이상이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는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한 감독, 김유정, 송강, 이상이, 조혜주가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같이 촬영을 하다가 대본을 분석하고 이야기 하게 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송강은 매력적인 배우기도 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에 이어 드라마까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이상이에 대해서는 "연극을 같이 해서 계속 보고 있다. 두 작품을 연속으로 한다는 게 행운이다. 덕분에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유정은 "미래 대표 구성원이 너무 좋은 배우들로 꾸려져서 너무 좋았다. 미래 그룹 내에 여러 역할들이 있다. 미래 그룹의 신비서님과 설원재단의 박실장님이 있는데 같이 있을 때 나오는 케미도 엿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마이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오늘(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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