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지드래곤, 탈색·염색 여부 정밀감정도 '음성'
입력 2023. 11.25. 10:22:53

지드래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권지용)이 모발 탈색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는 지드래곤의 모발에서 탈색이나 염색을 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전달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국과수의 모발, 손, 발톱 정밀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첫 경찰 조사에서 "탈색이나 염색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바 있다.

경찰 측은 "지드래곤과 관련 추가 감정은 의뢰하지 않을 것"이라며 "수사 사안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마약 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조사(내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과 배우 이선균 등의 마약 혐의를 포착했다.

하지만 지드래곤을 비롯해 이선균도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정 판정을 받았고, 1차 정밀 검사에 이어 2차 정밀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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