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관련 '강남 의사' 27일 영장심사…마약 제공 혐의
입력 2023. 11.25. 15:54:06

이선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흥주점 실장을 통해 배우 이선균(48)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의사의 구속 갈림길에 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직 의사 A(42)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한다.

A씨는 강남 유흥업소 실장 B씨를 통해 이선균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유명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이선균에게 마약 투약 장소로 자신의 집을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집과 그가 운영하는 병원을 압수수색, 각종 의료 기록과 차량 등을 확보했다. A씨가 운영 중인 병원은 올해 프로포폴을 과도하게 처방한 사례로 보건 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바 있다.

한편 A씨는 과거 종합편성채널 건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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