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고려 거란 전쟁’, 2주 연속 자체 최고 경신
입력 2023. 11.26. 11:18:02

'고려 거란 전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고려 거란 전쟁’이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은 전국 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흥화진 성안으로 백성들을 대피 시키고 거란의 불덩어리가 날아드는 엔딩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2%(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호평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란과의 전쟁을 막지 못한 현종(김동준)이 강조(이원종)에게 부월을 하사하고 본격적인 전쟁 준비 태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2차 전쟁의 본격화를 알리는 엔딩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드높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어둠 속에서 거란군이 투석기로 쏜 불덩어리들이 흥화진을 집어삼킬 듯 사방에서 날아오며 극강의 소름을 안겼다.

‘고려 걸나 전쟁’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고려 거란 전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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