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서울의 봄' 흥행 감사, 좋은 기운 이어졌으면"
입력 2023. 11.27. 14:34:58

정우성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정우성이 '서울의 봄'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극본 김민정, 연출 김윤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정우성, 신현빈이 참석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11년 만에 멜로 드라마로 귀환한 정우성은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 ‘차진우’로 변신한다. 그림만이 세상 전부였던 그는 정모은과의 운명적 만남을 통해 큰 변화를 맞는다.

이날 정우성은 최근 공개한 영화 '서울의 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에 대해 "'겹경사'라고 표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먼저 오픈한 '서울의 봄'이 좋은 호응과 응원을 받고 있어 너무 기쁘다. 좋은 기운이 '사랑한다고 말해줘'에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우성은 "장르가 비슷했으면 충돌되는 면이 있었을 것 같다. 전혀 다른 장르와 캐릭터다. '윈윈'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긍정적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보시는 분들이 재밌는 요소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이날 오후 9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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