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방탄소년단, '베스티언즈' OST도 인기…'마마 어워즈'서 수상
입력 2023. 11.30. 17:21:39

'베스티언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3 마마 어워즈'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이들의 완전체 목소리가 담긴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OST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8일, 29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로 대상을 차지했다. 정국은 멤버들을 대표해 "벌써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6번째 주인공이 됐다"며 "변치 않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영상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다 같이 못해서 아쉽지만, 더 큰 하나가 돼서 만나지 않겠나"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공개된 K-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 OST '더 플래닛(The Planet)'으로 베스트 OST 상을 수상했다. 현재 군백기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목소리가 담긴 노래로 화제를 모은 바.

'베스티언즈'는 인기 경쟁이 치열한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린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을 화두에 올렸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K팝과 환경 문제를 결합한 유일무이한 애니메이션으로서 방탄소년단의 목소리를 더해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했다.

타이틀곡 '더 플래닛'은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OST 타이틀곡으로, 경쾌한 베이스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희망이 넘치는 멜로디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 멤버의 '7인 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베스티언즈' OST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피지컬 앨범 출시를 앞두고 예약 판매 1차가 완판되기도 했으며,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5월 12일 자)에서 295만 6,589회 스트리밍되며 19위에 자리했다. 6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여기에 '2023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OST 상을 거머쥐면서 착한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모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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