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솔로지옥3'→'환승연애3', 겨울 추위 녹일 12월 연애 예능
입력 2023. 12.01. 17:45:24

'솔로지옥3'-'환승연애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올 겨울 연애 예능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인다. 앞서 흥행에 성공했던 넷플릭스' 솔로지옥'과 티빙 '환승연애'가 시즌3를 선보이고, MBC에서는 동창회에서 사랑의 인연을 찾는 '학연'을 내놓는다.

시즌3로 찾아오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솔로지옥' 시즌 1, 2는 각각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톱10에 진입하고, OTT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에 등극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시즌1 프리지아, 시즌2 덱스 등은 '솔로지옥' 출연을 계기로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다.

시즌3도 프로농구 선수 이관희의 출연 소식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작진은 시즌1, 2의 인기에 힘 입어 지원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하며 "시즌3에서 이전 시즌의 핫함에 뒤지지 않는, 혹은 능가하는 출연자들이 나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제작진은 '천국도', '지옥도' 등 장소와 규칙들에도 신선한 변화를 예고했다. 시즌3에서는 새로움을 더한 장소와 규칙 하에 만난 솔로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오는 29일 '환승연애'도 시즌3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1, 2를 연출한 이진주 PD에 이어 '핑크라이'를 연출한 김인하 PD가 새로운 시즌을 이끈다.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

'환승연애'는 타 연애 예능들과 달리 과거 이별한 커플들의 서사를 함께 담아냈다. 시즌2는 과거, 현재 커플들의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TV-OTT 예능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서도 오리지널 패널 군단인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가 참여해 과몰입 타임을 이끈다.



MBC가 선보이는 '학연'은 애틋한 첫사랑의 추억을 자극한다. '학연'은 '학창시절의 친구가 연인이 되는 솔로동창회'라는 의미로, 어린 시절 학연으로 얽힌 출연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사랑의 인연을 찾아보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학연'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두 남녀가 17년 만에 만나는 순간을 담은 티저를 공개했다. 두 남녀는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를 '가장 보고 싶은 동창'으로 지정했던 사이였던 만큼 실제 상봉하게 된 순간에도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동창회를 통해 다시 만난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학연'에서는 이은지, 권은비,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등 총 5명이 학연주접단(일명 학주단) 패널로 나선다. 나이불문의 학주단은 동창들의 커플 서사를 관찰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간 다양한 포맷의 연애 예능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12월에도 연애 예능이 OTT와 방송가를 가득 채우는 가운데 '솔로지옥'과 '환승연애'가 이번에도 화제성 몰이에 성공할지, 새롭게 선보이는 '학연'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티빙, M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