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지드래곤, '피지컬:100' 제작사 '갤럭시'와 손잡나
입력 2023. 12.05. 16:19:51

지드래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피지컬:100' 제작사로 이적할 전망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간 전속계약이 임박했으며, 공식 발표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는 지난 2019년 설립된 AI(인공지능) 메타버스 기업이다. 자회사인 루이웍스미디어를 통해 '피지컬:100' 시즌1을 MBC와 공동 제작한 바 있다. 이 외에도 Mnet '부캐선발대회',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을 제작했다.

또한, '피지컬: 100'을 연출한 장호기 전 MBC PD가 지난 6월 이적, 이 회사의 콘텐츠 레이블인 스튜디오27의 CCO(최고 제작 책임자)를 맡고 있기도 하다.

다만, 갤럭시 측은 지드래곤 영업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답변이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6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끝났다. 지난 9월에는 위너 뮤직 그룹 이적설이 돌기도 했으나, 전속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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