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군 입대 심경 "완전체 빨리 보고 싶어…챕터2 기대해달라"
입력 2023. 12.06. 07:57:50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은 지난 5일 오후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했다.

네 멤버는 다음 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RM과 뷔는 오는 11일, 지민과 정국은 오는 12일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먼저 정국은 "완전체를 저희도 하루빨리 보고 싶어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며 비슷한 시기에 입대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지민은 "솔직히 말해서 후련한 마음으로 갔다 오면 되지 않을까 한다"면서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사진은 기대하지 말라. 아미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다"고 말했다.

뷔도 "정말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 (같은 시기에 입대하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며 새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RM은 "무언가를 배우고 돌아왔을 때 방탄소년단으로서 할 얘기나 돌려드릴 에너지가 많이 축적돼 있을 것이다. 진정한 챕터 2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RM은 "타 장병분들과 그분들의 가족도 계셔 폐가 될 수 있으니 입영 날에 훈련소로 찾아오시는 것은 삼가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앞서 팀의 맏형인 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제이홉은 지난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슈가는 지난 9월 22일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 재개가 가능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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