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에스트라' 이영애 "'베토벤 바이러스'와 비교? 자신있다, 기대해달라"
- 입력 2023. 12.06. 11:38: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영애
6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권 감독과 배우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이 참석했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영애가 연기할 지휘자 차세음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래식계의 신성(新星)이다. 과감하고 강단 있는 성격으로 연주자와 청중을 매료시키는 무대 위 지배자다.
이날 이영애는 지휘자가 주인공이었던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2008)와의 비교에 대해 "그 작품도 좋은 작품이지만, 방송이 된지 꽤 오래되지 않았나. 그 동안 클래식이나 지휘자에 대한 드라마가 많지 않았구나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도 자신있다. 그 정도로 같이 참여해주신 제작진과 배우들이 잘 채워주셨다. 감사한 부분이 많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에스트라'는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