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트랙 #2' 손정혁 "OST에도 참여, 음악이랑 가깝게 해준 감사한 작품"
- 입력 2023. 12.06. 14:37: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운드트랙 #2' 손정혁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정혁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디즈니 플러스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희원 감독, 최정규 감독,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참석했다.
이날 손정혁은 "케이라는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 저랑 공유하고 있는 게 많다고 생각했다. 이 캐릭터를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음악을 해왔구나 싶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사운드트랙 #2' OST 작업에 참여한 손정혁은 "그동안 준비하던 음악이 무산되면서 음악과 대면대면 했었는데 '사운드트랙'을 통해 음악 작업을 하는데 너무 재밌더라. 작품이 끝난 후에는 음악이랑 친한 친구가 돼 감사한 작품이 됐다"고 말했다.
또 첫 연기 도전이었던 그는 "연기하면서 자책하는 순간도 있었는데 감독님과 형, 누나들이 응원을 많이 해줬다. 제 멘탈 케어까지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오늘(6일)부터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